통일신라 말 도선국사가 광양시 옥룡면 소재 옥룡사에서 수행득도 중 무릎이 펴지지 않아 나뭇가지를 잡고 일어서다 부러진 나뭇가지에서 물이 나와, 이를 마시니 무릎이 펴지고 원기가 회복되어 뼈에 이로운 물이라 명명되어 골리수(骨利水)라 전해오다, 언제부터인가 무쇠처럼 단단하다 하여 "고로쇠"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고로쇠약수는 단풍나무속의 고로쇠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으로 자당, 나트륨(Na), 마그네슘(Ma), 칼슘(Ca), 철분(Fe)등의 무기물과 비타민 B1, B2, C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매년 경칩일 전후 채취하여 마실 수 있다.
대표전화 : 061-797-2731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신재로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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